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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도 슬슬 꼬리가 보이니
겨울강도 건너나 봅니다
냉랭한 바람결이지만 눈부신 햇살에
청명함을 더하는 날
여기저기 매화는 철 만난 듯
부푼 몽우리 터뜨리고
찬바람에도 매화향기에 취한 발길
명소마다 붐비니
봄은 이미 우리 곁에 맴돌고
두 팔 벌려 활짝 포옹 할 날도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따라
성큼 다가오겠지요
메마른 가지에 물 오르고
죽은 듯 잠 자든 잎눈마저
배시시 미소 지으니
연초록 봄 눈 틔울 희망을
손꼽아 봅니다
꿈을 꾸기에 인생도 있고
믿음이 있어야 소망도 이루어 지며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사랑도 싹트니
설렘 가득한 발길로
두루두루 살펴가는 기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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