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 592

250705 희망편지 (한 여름날의 낭만 추억)

[ 한여름 날의 낭만 추억] 장마답지 않은 장마였지만그 뒷자리를 덥석 똬리 틀 듯 차지한 더위에잠시만 움직여도온 몸이 축축하게 젖네요 7월도 초하루부터더위에 떠밀려가더니벌써 첫 주말이 되고나도 몰래 더위 먹었는지아침부터 찬물만 벌컥벌컥 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더 푸르게 짙어만 가는 녹음따라한 여름으로 바쁘게 달려가지만나무 그늘 아래 잠시 쉬어가면굵은 땀방울도 식힐 수 있으니더운 날에는삶의 보폭 조절도 필요하겠지요 뜨거운 열기가 잦아드는 밤이면밤하늘 별들을 헤아리며반짝이는 별들의 이름을 불러보았던 유년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햇살에 그을린 마음 위로별빛이 속삭이는 한여름 밤의낭만을 즐기는 것도 이 계절의 또 다른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이고 가든 지고 가든함께 가야 할 여름 더위작년에도 있었고 그 전에도 버티며..

250704 희망편지(꽃길 인생)

[ 꽃길 인생 ] 덥다는 말이 일상화된 요즘여긴 장마도 끝났다고 하니피할 수 없는 더위지만중부지역의 장맛비 영향으로시원한 바람 불어와땀방울 식혀주네요 피할 수 없는 생로병사에가는 것은 세월이고오는 것은 노화현상이라이런저런 생각에머리도 복잡하고마음도 무거워지지만 꽃 길 인생은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마음의 짐은 벗어두고더위를 잊게 하는 열정의 구슬땀방울로무지개빛 애드벌룬을 띄워 봅니다 희망 있는 곳에 보람도 찾아 드니일상화된 더위 속에서도넉넉한 마음 가짐으로향기 짙은 미소가꽃처럼 피어나고나비의 날갯짓을 담은가벼운 발걸음으로만남이 가슴 설레게 하는즐거운 날 되세요

250703 희망편지 (홀가분한 인생길)

[ 혼가분한 인생길 ] 아침부터 가마솥을 이고 있는듯합니다온다던 장마는 어데 가고찌는듯한 더위가 밤낮이 따로 없으니잠을 설치게 하고 몸도 지치게 하네요 7월도 시작되니 하루하루가쏟아지는 햇살에 안개 지듯 하고가는 세월에 맘도 바쁘니 머뭇거릴 수 없는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생각해 보면 인생살이라는 것이작은 것이라도 걱정 없는 날이 없고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도 없지만 넉넉할 때까지 모두 채우려 하기보다 부족하면 부족한 데로 그러려니 하다 보면홀가분한 마음으로기쁨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함께라는 것은 서로의 어울림이부족함을 채워주기도 하니 오늘도 소중한 인연들과기쁨을 나누며 정겹게 가는 발걸음 되세요

250702 희망편지(영광의 쉼)

[ 영광의 쉼 ]차창에 가로수 지나 듯흘러가는 인생완행열차 타고 가더니KTX타고 쌩~하는 소리에저만치 달아납니다 무한세월 유한인생길에세월은 묵묵부답이고인생은 아등바등하지만반걸음만 비켜 서면유유자적한 삶에맘 편한 것이제일이 아닐까 합니다 인생이란달려야 할 때도 있지만잠시 여름 정원에서숨 고르기 하며, 가슴에 능소화 한 송이 담아온 세상을 훤히 밝히는빛나는 발걸음 되시길 빕니다

250701 희망편지

[ 7월의 속삭임 ] 펄럭 소리에달력 넘기는 줄 알았는데7월이 오는 소리였네요 예년 같으면 장마철이지만장마는 소식 없고이젠 무더위가 하루하루를땀방울에 흠뻑 젖게 하겠지만 이 뜨거운 날들은지나간 반년의 못다한 아쉬움을열정으로 뜨겁게 달구어가는 인생길을 찬란한 노을빛으로물들이기 위함이라 생각해 보며 무더운 7월의 발걸음에도보람찬 나날들로기쁨의 미소가 꽃송이 피듯활짝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241126 희망편지

[ 가을비 속에서 ]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니가을은 천리 밖으로 멀어져 가지만내 마음속 십리쯤 불러아쉬운 손 흔들어 봅니다 부는 바람에 단풍잎애절한 몸부림 가련한데빗방울 적셔오니 소리 죽여 웁니다 점점 멀어져 가는 걸음 잡은들다시 오기 어려우니미련일랑 빗물에 씻어내고앙상한 빈가지를 보듬어새 희망으로 채우며 그리운 님 반겨 맞아사랑과 온정으로기쁨을 더하는 따뜻한 날 되세요

241112 희망편지

[늦가을의 정취]  어느덧 눈 깜짝할 새 중순에 와 있네요세월은 바람 지나듯 하는데마음은 이대로 머물고 싶은아름다운 늦가을입니다 이제는 작은 바람에도고운 단풍 우수수 낙엽지고11월도 낙엽 밟으며 하루 하루 흘러가니내 마음도 따라 갑니다 곱디고운 단풍도즐길만하면 겨울 앞에 서고영원히 푸르를 것만 같았던 내 청춘도허리 펼만하면허리 구부러진 신세가 되니이것이 삶이고 인생이지요 오라 하지 않아도오고 마는 봄이지만붙잡아도 가버린 내 청춘흘려버린 세월 속에서그리움 찾아 들고 헤매어보지만발길마저 무거우니 경쾌한 발걸음으로내 앞에 주어진 멋진 가을을 즐기며아침 이슬 속에 구슬을 찾듯삶의 발자취마다 보석을 찾아가는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241103 희망편지

[가을의 속삭임] 오늘은 맑음이지만 요즘 비 오는 날도 잦네요맨날 맑은 날만 있으면사막화가 된다고 하지요 궂은 날과 비 오는 날이 있어서만물이 조화로운 삶을 이어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구름이 흘러가듯가을은 깊어가고낙엽 지듯인생도 흘러갑니다 한 겹 두 겹 쌓인 낙엽처럼추억도 겹겹이 쌓여가지만달콤하고 향기로운추억들만 있으면 좋겠네요 낙엽은 져도 다시 돌아오지만한번 왔다 가는 외길 인생즐겁게 사는 것이 삶의 보약이니 가시는 발걸음마다 희망꽃 활짝 피워황혼빛에 곱게 물들어 가는멋진 인생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가을의속삭임 #삶의보약 #황혼빛 #멋진인생길 #희망꽃)

241102 희망편지

반기지 않아도 오는 가을비는지역 차별하는지 남부지방으로밤새 내리더니 아침이 되니 개이는 듯합니다 아직 완연한 단풍이라기 엔좀 이른 듯한데비가 잦으면 갑작스런 추위로단풍도 물들다 말라버리니마음은 조마조마하지만비 온 뒤 서서히 개여가는 날이니단풍길 나서는 발길에 상쾌함을 안겨주네요 10월에서 11월로달력 한 장이 넘어가는데마음은 훌쩍 먼 길 떠나는 느낌이니이것이 세월인가 봅니다 아직 단풍이 부르고 가을이 노래하니겨울 문은 굳게 잠 궈 두고즐거운 추억 쌓아가는신나는 발걸음 되세요

241101 희망편지

비도 잦은 가을 날들10월을 보내는 아쉬움의 눈물인지길 떠나는 가을걸음을 붙잡는 빗물인지 가로변 벚나무들도한 잎 두 잎 낙엽 져 뒹굴고부는 바람은 그대로 인데벌써 11월을 맞이 하니초겨울도 “날 봐요” 합니다 이제 단풍도 총총걸음을 가다아쉬움에 잠시 머뭇거리고두 가슴에는 싸늘한 바람이 지나갑니다 좋은 시절의 미련은 남겨두고세월 따라 낙엽 따라가을은 보내지만 지난날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에활짝 미소 지으며보석처럼 빛나는 발걸음으로기쁨 한아름 안는 나날 되시고11월도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