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희망편지

250701 희망편지

다와요 2025. 7. 4. 16:27
728x90
반응형

[ 7월의 속삭임 ]

 

펄럭 소리에

달력 넘기는 줄 알았는데

7월이 오는 소리였네요

 

예년 같으면 장마철이지만

장마는 소식 없고

이젠 무더위가 하루하루를

땀방울에 흠뻑 젖게 하겠지만

 

이 뜨거운 날들은

지나간 반년의 못다한 아쉬움을

열정으로 뜨겁게 달구어

가는 인생길을 찬란한 노을빛으로

물들이기 위함이라 생각해 보며

 

무더운 7월의 발걸음에도

보람찬 나날들로

기쁨의 미소가 꽃송이 피듯

활짝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