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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가분한 인생길 ]
아침부터 가마솥을 이고 있는듯합니다
온다던 장마는 어데 가고
찌는듯한 더위가 밤낮이 따로 없으니
잠을 설치게 하고 몸도 지치게 하네요
7월도 시작되니 하루하루가
쏟아지는 햇살에 안개 지듯 하고
가는 세월에 맘도 바쁘니
머뭇거릴 수 없는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생각해 보면 인생살이라는 것이
작은 것이라도 걱정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도 없지만
넉넉할 때까지 모두 채우려 하기보다
부족하면 부족한 데로 그러려니 하다 보면
홀가분한 마음으로
기쁨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함께라는 것은 서로의 어울림이
부족함을 채워주기도 하니
오늘도 소중한 인연들과
기쁨을 나누며 정겹게 가는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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