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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의 쉼 ]
차창에 가로수 지나 듯
흘러가는 인생
완행열차 타고 가더니
KTX타고 쌩~하는 소리에
저만치 달아납니다
무한세월 유한인생길에
세월은 묵묵부답이고
인생은 아등바등하지만
반걸음만 비켜 서면
유유자적한 삶에
맘 편한 것이
제일이 아닐까 합니다
인생이란
달려야 할 때도 있지만
잠시 여름 정원에서
숨 고르기 하며,
가슴에 능소화 한 송이 담아
온 세상을 훤히 밝히는
빛나는 발걸음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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