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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속에서 ]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니
가을은 천리 밖으로 멀어져 가지만
내 마음속 십리쯤 불러
아쉬운 손 흔들어 봅니다
부는 바람에 단풍잎
애절한 몸부림 가련한데
빗방울 적셔오니 소리 죽여 웁니다
점점 멀어져 가는 걸음 잡은들
다시 오기 어려우니
미련일랑 빗물에 씻어내고
앙상한 빈가지를 보듬어
새 희망으로 채우며
그리운 님 반겨 맞아
사랑과 온정으로
기쁨을 더하는 따뜻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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