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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많이 포근하여
초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직은 한겨울이지만
양지 바른 화단에 매화는
하얀 미소를 지으니
가는 계절을 느끼게 합니다
세 부부 오찬과 리마인드웨딩
영상에 정겨움과 행복감이
가득 묻어 있네요
어둠 내린 밤하늘엔
초롱초롱 하던 별빛은 사라지고
구름 짙게 드리우니
비가 오려나 봅니다
겨울 가뭄이 꽤 되어
산불 소식도 있고 하니
적정한 비도 기다려 집니다
우리 삶의 둘레에
필요 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의 채움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때론 바램이 크면 부족하고
부족한 만큼 바램은 더 크지는 것이
우리 마음이기에 마음을 비우고
잘 다스리는 것 또한
행복의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하루란 시간을 지우면서
새벽부터 지나온 발자취를
곰곰이 헤아려 보며
내일도 행복이란 희망의
애드벌룬를 띄워 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월도 초순을 지나니
가속도가 붙어
하루 하루가
바람처럼 지나가고
번개처럼 사라집니다
이왕이면 가는 발길에
기쁨 한가득 채워가는
나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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