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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고
하늘엔 구름 짙게 드리워 있지만
눅눅한 바람결이 분명
봄이 오고 있는 듯 한데
아직은 겨울이라 자리다툼 하는지
쌀쌀한 아침입니다
봄으로 가는 길은 멀어도
잠자던 가지마다 꽃망울 맺히고
성급한 매화는 고운 자태로
하얀 미소 지으며
봄이라고 온 몸짓으로 반깁니다
하루 하루 시작되는 날도
돌아서면 금세 지나가고
멀 것 같은 길도
시작하면 금세 다다르며
길 것 같은 인생길도
와서 보니 금세이더라
흘러간 시간에 아쉬움 띄우지 말고
오늘이 바로 길일이니
마주하는 인연에 활짝 미소 지으며
걸음걸음마다 귀한 추억 새겨가는
행복한 주말을 기원합니다
~~~~~~~~~~~~~~~~~~~~
눈을 뜨면 아침이 오고
폰을 열면 친구가 보인다
오늘도 정겹게 가는 날 되세요
~~~~~~~~~~~~~~~~~~~~
하루 하루 시작되는 날도
돌아서면 금세 지나가고
멀 것 같은 길도
시작하면 금세 다다르며
길 것 같은 인생길도
와서 보니 금세이더라
오늘이 바로 길일이고
벗님이 바로 귀인이니
멋진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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