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제 오락가락하던 눈비가
아침을 촉촉하게 적셔주니
가슴 설렘으로 창을 열고
행복 마중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빛나는 발길에
기쁨 뿜뿜 하는 날 되세요
~~~~~~~~~~~~~~~~~~
어제 오락가락하던 눈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니
가슴 설렘으로 창을 열고
행복 마중하는 날입니다
벌써 2월도 반 달을 지나고
순풍에 돛 단 듯 가는 세월이지만
물먹은 가지마다 촉촉히 젖어
잎눈을 비비니
겨울도 가는 길 멈춰
봄 마중 할 날도 다가오겠지요
비가 오니 잊었던 우산도 생각나고
덜커덩 병이 들고서야
아뿔싸 소홀했던 건강도 생각되니
풍요로울 때 궁핍함을 생각하고
행복할 때는 불행의 그림자가
따르지 않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지혜로운 삶이 아닐까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은 부패 하기도 하지만
발효를 하는 식품도 있듯
사람도 정 떠나면 아쉬움 남지만
정을 두면 그리움 되니
흘러가는 세월따라
발효되어 익어가는 식품처럼
내 마음도 익혀가며
정겨움 나눠가는 빛나는 발길로
기쁨 뿜뿜 하는 나날 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yWQikHDrLE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3.02.18 카톡 공유 글 (0) | 2023.02.23 |
|---|---|
| 23.02.17 카톡 공유 글 (0) | 2023.02.23 |
| 23.02.15 카톡 공유 글 (0) | 2023.02.23 |
| 23.02.14 카톡 공유 글 (0) | 2023.02.14 |
| 23.02.13 카톡 공유 글 (0) | 202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