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3.02.16 카톡 공유 글

다와요 2023. 2. 23. 20:12
728x90
반응형

어제 오락가락하던 눈비가

아침을 촉촉하게 적셔주니

가슴 설렘으로 창을 열고

행복 마중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빛나는 발길에

기쁨 뿜뿜 하는 날 되세요

~~~~~~~~~~~~~~~~~~ 

 

어제 오락가락하던 눈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니

가슴 설렘으로 창을 열고

행복 마중하는 날입니다

벌써 2월도 반 달을 지나고

순풍에 돛 단 듯 가는 세월이지만

물먹은 가지마다 촉촉히 젖어

잎눈을 비비니

겨울도 가는 길 멈춰

봄 마중 할 날도 다가오겠지요

비가 오니 잊었던 우산도 생각나고

덜커덩 병이 들고서야

아뿔싸 소홀했던 건강도 생각되니

풍요로울 때 궁핍함을 생각하고

행복할 때는 불행의 그림자가

따르지 않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지혜로운 삶이 아닐까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은 부패 하기도 하지만

발효를 하는 식품도 있듯

사람도  떠나면 아쉬움 남지만

정을 두면 그리움 되니

흘러가는 세월따라

발효되어 익어가는 식품처럼

내 마음도 익혀가며 

정겨움 나눠가는 빛나는 발길로

기쁨 뿜뿜 하는 나날 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yWQikHDrLE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2.18 카톡 공유 글  (0) 2023.02.23
23.02.17 카톡 공유 글  (0) 2023.02.23
23.02.15 카톡 공유 글  (0) 2023.02.23
23.02.14 카톡 공유 글  (0) 2023.02.14
23.02.13 카톡 공유 글  (0)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