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3.02.14 카톡 공유 글

다와요 2023. 2. 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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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는 해가 나서

아침 바람결마저 부드러웠는데

저녁 무렵 샛바람 불고 빗방울 떨어지는

변덕스런 저녁이 되었네요

벌써 2월도 반 달이 되고

순풍에 돛 단 듯 가는 세월이니

겨울도 가는 길 멈춰

봄 마중 할 날도 다가오겠지요

비가 오니 잊었던 우산도 생각나고

덜커덩 병이 들고서야

아뿔싸 소홀했던 건강도 생각되니

풍요로울 때 궁핍함을 생각하고

행복할 때는 불행의 그림자가

따르지 않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지혜로운 삶이 아닐까 합니다

내일은 좀 더 춥다고 하네요

따뜻하게 차려 입고

훈훈한 가슴으로

정겹게 가는 날을 기대해 보며

맞저하시고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

 

~~~~~~~~~~~~~~~~~~~~~

 

어제 새초롬한 날이 이어지더니

오늘은 햇살 가득 온기가 돌고

바람마저 한결 부드러워 좋은 날이네요

벌써 2월도 반 달이 되니

순풍에 돛 단 듯 가는 세월이지만

봄으로 가는 길이니

두 손 마주 잡고 가야겠지요

오늘도 발길마다 행운이 가득하여

행복 전도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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