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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비가 좀 뿌렸는데
오늘은 온 종일 날이 흐리고
쌀쌀한 바람 타고
가는 비 마저 흩날리는
새초롬한 날이 이어지더니
어느새 한밤이 되었네요
느낌은 봄으로 가는 길인데
찬바람이 쌩~하고 불어오니
잠시 머뭇거리기도 하겠지만
올 듯 말 듯 주춤주춤 하면서도
오고 마는 것이 봄이겠지요
봄 바람 타고 노닐던
어릴 적 그 동산도 까마득한 만큼
마음으로 달려보는 그 길도
숨차게 달려와 잠시 멈췄더니
훌쩍 뛰어버린 인생길이 되었고
구비구비 엮어 온 나날들도
나이란 이름으로 다가오니
어느새 이만큼 되었네요
나이는 경륜이 되기도 하지만
아직은 청춘이고 싶어도
황혼 빛이 더 가까워 지니
맘마저 여려지기도 합니다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사느냐가
더욱더 소중해지는 나이니
배려와 베품이 일상이 되고
마주잡은 손길마다 온기를 전하는
보람찬 나날을 기원해 봅니다
~~~~~~~~~~~~~~~~~~~~~~~
희망찬 오후
간밤에 비가 좀 내리더니
하늘에 구름 가득 드리워
맘마저 촉촉한 오후길로 접어드네
따뜻한 차 한잔으로 목 축이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cyWQikHD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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