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태풍 "카눈"

다와요 2023. 8. 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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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풍 카눈

한반도 중앙을 가로질러 가는

긴장되는 날이었습니다

카눈은 태국에서 제출한

열대 과일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7월말경부터 지속되던

무더위 속 말복을 맞았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시원해서

좋은 날이었습니다

 

"카눈"이 크고 작은 피해를 유발하며

아픔을 남기고 지나갔지만

그 아픔의 끝은 어디쯤일까

그 아픔이 나에게 닥쳐온다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 보지만

그것이 현실화 된다며

정말 끔찍한 일 되지 않을까 합니다

 

태풍은 피할 수는 없지만

피해를 방지 할 수는 있다고 하니

사전에 다가 올 일들에 대한 예견과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 대비해야겠지요

 

이제 태풍도, 입추도 지나갔으니

무덥던 한여름의 긴 꼬리도

감춰질 날이 곧 오겠지만

아직 늦더위도 남아 있으니

8월의 더운 날들을 잘 이겨

삶의 질이 나날이

더 좋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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