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입추를 맞으며

다와요 2023. 8. 8. 16:12
728x90
반응형

어느새 입추가 되었네요

 

저녁부터 아침까지 지치지도 않고

귀뚜라미 소리 드높은 것을 보니

분명 여름도 끝자락을 가고 있고

가을이 올 날도 멀지 않았나 봅니다

 

여기는 태풍 전조현상인지

하늘은 흐리고 오락가락 바람 불어

무더위 속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8월도 2주차를 가고 있으니

나날이 바쁜 걸음을 하다 보면

여름과 함께 8월도 휙 지나 가겠지요

 

아직은 무더위와 시름하지만

아무리 더운 여름도

가을을 이기지 못하니

굿바이 여름을 생각하며

남은 날들도 즐거이 보내시고

 

꽃이 아무리 곱다 한들

웃음꽃만 못하니

가시는 발길마다 웃음꽃 배달하는

행복 전도사가 되시길 빕니다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카눈"  (2) 2023.08.10
무심세월  (4) 2023.08.09
8월 첫 휴일  (8) 2023.08.06
행복과 불행은  (2) 2023.08.05
미소 가득한 날  (0)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