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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처서였는데
처서를 지나면 무덥던 더위도
조금씩 선선해진다고 하지요
아직 남은 한여름 더위가
등짝을 축축하게 적시는 나날이지만
비가 오락가락하니
좀 시원해서 좋은 날입니다
더위를 잠재우는 빗줄기지만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는
없길 바래봅니다
길게 느껴지던 무더운 여름도
조금씩 가고 있음을 느끼니
이제는 다가 올 선선한
가을의 정취를 먼저 그려봅니다
비록 늦더위는 남았겠지만
계절의 변화는 알 듯 모를 듯 다가 와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 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의 인생살이에도
행복과 불행이 하루 아침에
오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발걸음에 따른
삶의 방향성이 결정되고
그 방향에 따라
인생도 엇갈릴 수 있으니
느껴지는 나쁜 전조현상은
미리 다잡아 가면서
걸음 걸음마다 꽃 길로
힘차게 달려가는
기쁜 나날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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