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9월을 맞으며...

다와요 2023. 9. 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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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되었네요

 

햇살은 어제와 다를 바 없어도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가니

올해도 2/3가 지나가고

세월따라 계절도 바뀌어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직 늦더위는 좀 남았겠지만

선선한 가을바람에

푸른 잎새마다 고운색 단장하고

손짓 할 날을 기다려봅니다

 

눈의 색깔은 바꿀 수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고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 모양은 바꿀 수 있다 하니

 

9월에도 힘찬 발걸음마다

다정한 눈길로 정겨움 함께하며

 

꽃과 같이 고운 미소로

무지개 빛 추억 쌓아가는

행복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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