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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추억 새기는 날

다와요 2023. 10. 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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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젠 일상에서 가을 속으로

가는 희망찬 날입니다

 

선선하다기 보다 싸늘한 날씨에

긴 옷을 찾게 하고,

하루 하루가 다르게 찬바람이

조금씩 내려와 가을도 깊어가니

 

먼 설악부터 불어오는 단풍물결이

이산 저산 온 산으로

곱게 물들 날도 멀지 않았네요

 

가을은 즐길만 하면

어느새 초겨울로 숨어 버리는

짧은 가을이니

 

울긋불긋 손짓하는 단풍잎마다

고운 추억 새기며

가을 향기에 취하는

멋진 나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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