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40606 희망편지

다와요 2024. 6. 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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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풍경화 ]

 

현충일인 오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생각하며 잠시나마

그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며

주변을 둘러보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초목들의 모습에서

세월의 무게를 느낍니다.

시골의 논마다 모내기도 끝나가니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농심처럼,

우리의 미래도 풍요롭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서히 더워지는 날씨에 땀방울이 흐르지만

눈길은 싱그런 녹음을 따라

즐거운 곳으로 향하고,

발길마다 인연 따라 정겨움 더해지니,

가슴 가득 기쁨으로 채워집니다.

 

오늘은 맑지만 내일은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듯

머뭇거리다 시간 흘려버리고

아쉬워하기보다는

지금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과

따뜻한 말 한마디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멋진 날을 기원합니다

 

(#현충일,#시간,#자연,#풍요,#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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