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40630 희망편지

다와요 2024. 6. 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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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날]

 

장맛비가 내리는 6월의 마지막 날

시간은 무심히도 흘러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네요

 

장마가 시작되면 때로는 폭우로 인해

수많은 상처를 남기지만

그 빗방울로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자연의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장마는 부디 큰 피해 없이

조용히 지나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아직은 장마의 초반이지만

이 장마도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함께

또 한 해의 시간이

바람에 흩날리듯 사라지겠지요

 

어제까지만 해도

나보다 잘난 사람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나보다

못난 사람이 없습니다

 

몸이 무거우면 무릎이 아프듯

마음이 무거우면 삶에 지친다고 하는데

아직도 무거운 짐을 지고

끙끙거리는 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올해도 아직 반년이 남아 있으니

흘러가는 인생이지만

뜨는 인생길을 걸으며

열정으로 삶의 가치를 높여가는

찬란한 날들을 기원합니다

 

(#장맛비 #시간의흐름 #여름의시작 #인생단상 #열정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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