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고운 색 가슴 적시는 날 되세요

다와요 2023. 10. 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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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깊어만 가는데

선선한 가을바람에

도로변 은행잎도

샛노랗게 물들어 가니

 

10월의 끝자락도 저만치 보이고

또 한 달이 지나가려 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세월은 가고

세월이 지난 자리에는

삶의 흔적이 쌓여가니

 

계절이 머문 자리마다

멋진 추억을 새겨가는

즐거운 발걸음 되시고

 

청량한 계절 가을과 함께

울긋불긋 고운 색으로

가슴을 적셔 가는

보람찬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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