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11월도 행복한 날 되세요

다와요 2023. 11. 1. 11:34
728x90
반응형

눈부신 가을 길

10월이 지나간 자리에

한 잎 두 잎 낙엽이 쌓여가고


부는 바람은 그대로 인데

벌써 11월을 맞이 하니

초겨울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이젠 단풍도 총총걸음 가다

늦가을 길에서 머뭇거리니

아쉬움만 짙어집니다


지는 낙엽따라 가을은 보내지만

내 맘에 남은 추억들은

보석처럼 빛나도록


활짝 미소 지으며

가시는 곳마다

기쁨 한아름씩 엮어가는

행복한 나날 되세요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