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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쌩쌩 찬바람 불더니
오늘은 앙상한 가지를 울리는
바람은 쉬어 가지만
냉랭한 기온이 양 볼을 시리게 하니
햇살 따가운 양지가
그리워 지는 날입니다
12월도 연말을 앞에 두고
바쁜 걸음을 하고 있지만
어차피 가는 세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 말고
뒤쳐져 가도 재촉하는 이 없으니
잠시 숨 고르기 하며
천천히 하시는 일들
잘 마무리 해 가면서
따뜻한 차 한잔으로 추위를 녹여가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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