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연말 앞의 마음 가짐

다와요 2023. 12. 18. 07:04
728x90
반응형

어제는 쌩쌩 찬바람 불더니

오늘은 앙상한 가지를 울리는

바람은 쉬어 가지만

 

냉랭한 기온이 양 볼을 시리게 하니

햇살 따가운 양지가

그리워 지는 날입니다

 

12월도 연말을 앞에 두고

바쁜 걸음을 하고 있지만

 

어차피 가는 세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 말고

뒤쳐져 가도 재촉하는 이 없으니

 

잠시 숨 고르기 하며

천천히 하시는 일들

잘 마무리 해 가면서

 

따뜻한 차 한잔으로 추위를 녹여가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찬 연말 보내세요  (0) 2023.12.20
찬 날씨에 미소 지으며  (0) 2023.12.19
황혼의 희망  (2) 2023.12.15
연말로 가는 마음  (0) 2023.12.15
선물 같은 오늘  (0)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