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시련 속에 핀 행복

다와요 2023. 12. 23. 18:16
728x90
반응형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추위가 감도는 날들입니다

요즘은 차량으로 이동하니
추위에 대한 느낌은 덜하지만

시내를 걸어서 다니다 보니

살랑이는 바람결에도 이마가 시리고

장갑 낀 손도 얼얼합니다

 

겨울은 언제나 그렇듯이

찬 겨울의 매서움도 있고

얼어붙는 세상도 있지요

하지만 얼음 속에서도

따뜻한 봄의 숨결은 이어지니

역경이 있어야 우리의 삶도

더 단단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사 늘 좋고 편한 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때로는 시련이 다가와도

살아오면서 단단해진 내공으로

아픔은 지혜롭게 헤쳐가고

슬픔은 기쁨으로 녹여가며

행복으로 물들여 가는

날들이면 좋겠네요

 

차가운 날씨에 바쁜 연말이지만

깊은 정 나눠가며

남은 시간들도 알차게  

잘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해를 뒤돌아보며  (0) 2023.12.26
새 희망의 빛나는 발걸음  (0) 2023.12.25
알찬 연말 보내세요  (0) 2023.12.20
찬 날씨에 미소 지으며  (0) 2023.12.19
연말 앞의 마음 가짐  (0)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