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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촉촉하게 비가 내리더니
구르던 낙엽도 젖고
가을타는 가슴도 촉촉히 젖는다
오늘은 어디쯤 있을까
깊어가는 가을길을 서성일까
가을타고 단풍길을 서성일까
향기로운 꽃도 고운 단풍도
한때의 화려함이고
푸른 청춘길도 지난일이고
내가 가는 길은 오늘
오늘의 기쁨이 쌓이면
추억이 되고 그리움도 되지
누가 대신해주지 않는
오직 나만의 그 길에
오늘도 향기롭고 솜사탕 같은
달콤함을 담아보는
추억 가득한 길로
미소 띄워 가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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