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2.11.15 아침인사

다와요 2022. 11. 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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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랭한 높 푸른 하늘에서

쨍하고 눈부신 햇살이

머뭇거리는 가을 길을

활짝 열어 힘찬 걸음을 재촉한다

나뭇가지엔 마지막 잎새의 몸부림과

나 뒹구는 낙엽들도

오가는 발길에 산산이 부셔지지만

가로변 여기저기 형형색색

모자이크로 가을을 수놓으니

만추의 길은 곱기도 하네

오늘도 상쾌한 바람결 따라

아름다운 풍광 눈에 가득 담으며

즐거운 추억 새겨가는

행복한 날 되세요

 

☆낙엽은 지는데

youtu.be/4mkK3juKh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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