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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아침.....
가을 언덕에 올라
앙상한 빈 가지를 바라봅니다
울긋불긋 고운 사연 새기더니
낙엽 져 소복이 묻어갑니다
겹겹 추억 쌓인 낙엽 사이로
하얀 겨울도 아른거립니다
불어오는 냉랭한 바람결에
그리움 한줌 들고 머뭇거지만
이 모두가 지나가는 바람이겠지요
바람 한번에 가을도 가고
바람 한번에 인생도 가고
낙엽 간 길로 청춘도 가니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이지 말고
오늘도 행복문 열어가는
보람찬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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