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2.11.18 카톡 인사

다와요 2022. 11.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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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도 말라가고

초,중순을 지나가는 11월도

조금씩 멀어져 가네

곳곳에 가을도 깊어가고

세월도 시계소리에 맞춰

째깍째깍 가네

가슴을 열고 심호홉을 해보며

가는 세월을 잡아 보지만

내보다 그 넘이 힘이 세네

끌려가나 끌고가나

가기는 마찬가지지만 힘이드니

그냥 어깨동무 하는 수밖에~~

지는 낙엽에 가는 세월

그래도 주인공은 바로 나

남은 시간 알차고 보람차게 엮어

기쁨 만땅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오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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