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화 향기도 말라가고
초,중순을 지나가는 11월도
조금씩 멀어져 가네
곳곳에 가을도 깊어가고
세월도 시계소리에 맞춰
째깍째깍 가네
가슴을 열고 심호홉을 해보며
가는 세월을 잡아 보지만
내보다 그 넘이 힘이 세네
끌려가나 끌고가나
가기는 마찬가지지만 힘이드니
그냥 어깨동무 하는 수밖에~~
지는 낙엽에 가는 세월
그래도 주인공은 바로 나
남은 시간 알차고 보람차게 엮어
기쁨 만땅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오후 되시길 ~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2.11.20 인사 (0) | 2022.11.23 |
|---|---|
| 22.11.19 카톡인사 (0) | 2022.11.23 |
| 22.11.17 아침인사 (0) | 2022.11.17 |
| 22.11.15 아침인사 (0) | 2022.11.15 |
| 22.11.14 저녁인사 (0) |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