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2.11.23 인사

다와요 2022. 11.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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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가을비로 촉촉한 아침

낙엽도 젖고 가슴도 젖네

다 떠나고 나면

홀가분 할 줄 알았는데

앙상한 가지 위에

연민이 남았네

다시 빼곡히

채워 질 날도 오겠지

언제나 절망 뒤에도

희망은 움트니

오늘도 희망찬 발걸음으로

행복문 활짝 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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