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2.12.01 인사 글

다와요 2022. 12. 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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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로

마지막 잎새마저 얼어버린 겨울은

찬바람 타고 이렇게 오네

미련 때문에 머뭇거렸던 발길

이젠 싸늘한 기온에

맘마저 바빠지니

세월이 휙 지나간 느낌이네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 보고

되짚어 봐야 할 마지막 달 12월

싸늘한 날씨지만 첫날을 마주하며

희망으로 가는 길을 나서니

발길마다 행운꽃 활짝 피워

보람찬 나날 만들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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