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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흔들려야
정겨운 소리를 내고
절망 뒤에 핀 꽃은
더 아름답다지요
가슴 조였던 2시간이
짜릿한 순간으로
긴 여운을 주는
기분 좋은 아침
한번 왔던 추위는
이름값 한다고
떠날 줄 모르니
날은 쌀쌀하지만
12월 첫 주말을 맞아
희망의 문에
소망열쇠를 걸고
꿈을 이루는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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