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2.12.23 인사 글

다와요 2022. 12. 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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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감도는 아침

밤새 심한 바람이 창문을

덜컹덜컹 흔들며 지나가고

가녀린 가지에도 예외 없이

겨울 이름 새겨가지만

시련이 와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서 말이 없네

세상사 늘 좋은 일만

있느냐는 이야기처럼

나날이 가는 길이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니

어찌 쉽고 편한 일만 있으리요

그래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는 길

아픔은 지혜롭게 헤쳐가고

슬픔은 기쁨으로 녹여가며

무거운 짐은 나누어 덜어 가는

희망찬 나날로

임인년 남은 시간도 알차게

잘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비손

youtu.be/E5PD7Amte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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