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2.12.24 인사 글

다와요 2022. 12. 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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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종일 강풍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감돌더니

오늘도 찬바람이

가슴을 파고 드는 주말입니다

올해도 아직 한 주가 남아

아쉬움 달래는 날들이지만

총총걸음으로 가는 발길따라

맘만 자꾸 바빠집니다  

딸랑딸랑 시내 곳곳의

구세군 모금함의 온기는

추위를 잠시 잊게 하지만

매서운 추위가

겨울의 진 맛을 보여주는 오후

성탄의 축복과 사랑이

가는 한 해를 기쁨으로 채워

희망의 불을 밝혀 줍니다

간다는 것은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알림이니

오늘도 빛나는 발길로

축복 가득한 성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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