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3.02.08 카톡 공유 글

다와요 2023. 2. 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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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돌아서 인지

겨울 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오늘은 많이 포근하였네요

2월도 하루 하루를 더하니

미끄럼 타듯 지나갑니다

아침인가 하면 저녁이 되고

가는 길 뒤돌아 보면

어느새 하루가 추억이 됩니다

이제는 앙상한 가지도

다가올 봄 채비를 위해

바쁘게 잎눈을 비비니

가지마다 물오를 날도

곧 이어지겠지요

매일 보내주신 글들에서

바쁘게 지나가는 나날이지만

알차게 보람으로 이어가는

모습을 읽을 수가 있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근한 날씨는 좋지만

미세먼지가 말썽이니

광폭 행보를 하시는 발길에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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