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상대를 빛나게

다와요 2023. 9. 6. 12:48
728x90
반응형

밤새 울던 귀뚜라미  

날 새는 줄 모르고

이제 새벽녘에는

홑이불을 덮을 정도의

선선함을 느끼게 하니

분명 가을은 온 듯합니다

 

그래도 한낮에는

때늦은 더위가 머뭇거리며

흐르는 땀방울 훔치게 하니

환절기에 건강관리도 잘 해야겠네요

 

상대를 빛나게 하는 것이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이니

 

오늘도 가을 문턱의

높아가는 눈부신 하늘을 보며

싱그러운 기운 듬뿍 받아

행복문 활짝 열어 가는

빛나는 발걸음 되세요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9.08 카톡 인사글  (0) 2023.09.08
희극의 주인공  (0) 2023.09.07
가을 기운을 느끼며  (0) 2023.09.05
9월 첫 휴일을 보내며  (0) 2023.09.05
9월을 맞으며...  (0) 202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