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가을 속으로 가는 날

다와요 2023. 9. 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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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오락가락 하는 사이

9월도 하순에 접어들고

비 개인 뒤 불어오는 바람결이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그 동안 늦더위가 머뭇거리니

더딘 발걸음이었지만

이제는 가을 속으로

성큼성큼 다가가는 나날이 되겠지요

 

그 무더웠던 한여름을

잘 이겨내고 가을길로 달려 온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더욱더 아름다운 가을 추억

만들어 갈 기대를 해봅니다

 

봄 여름 그리고 가을

또 겨울이 기다리고 있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을 느낍니다.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곱게 물드는 황혼의 강 언덕에서

소중한 삶의 가치를 생각하며,

 

빛나는 보석 하나하나 보태어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멋진 인생길을 그려 봅니다

 

10월도 눈앞에 둔 가슴에

이미 가을을 품었으니

이 가을이 외로워 지기보다

더 그리워지는 계절이 되도록

알차고 보람찬 나날을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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