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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디딤돌인 9월도
한낮의 더위는 있지만
가을비가 오락가락하는 사이
일교차도 점점 심해져
이제 밤에는 방문을 닫아야 하니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네요
요즘 날씨를 보면
뜨거웠던 여름 하나 보내는데
얼마나 많은 비가 필요한지
가을비 오는 날도 잦고,
밤낮없이 애타게 부르던
귀뚜라미의 가을연가에
가을도 이미 내 가슴에 스며드니
곱게 물들 날 기다려 봅니다
다음주면 한가위가 있어서
명절을 앞 둔 마음이 바쁘기도 하지만
알 듯 모를 듯 완연한 가을도
가까이 더 가까이 오는 길이니
소중한 나날들에
즐거운 추억 가득 담아
행복한 가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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