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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가로변부터
산속 숲길까지
앙상한 가지도 늘어나니
울창하던 숲도 듬성듬성해 지고
뒹구는 낙엽도 바람 따라
우르르 몰려 다니니
이젠 가을도 겨울 속으로 갑니다
길 것만 같았던 가을도
보내는 아쉬움에
부는 바람결이 야속하지만
지금까지 눈에 담은
고운 추억을 가슴에 새겨
웃으며 보내는 마음이
더 아름답겠지요
아쉬움은 담아두면
쓸쓸한 마음에 가슴 시리니
훌훌 털고
말하고 싶은 사연 많아도
하얀 미소로 대신하는
여유로운 나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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