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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한번 잘도 가네요
날이 가고 달이 가더니
이젠 한 해가 갑니다
검은 토끼 잡는다고
이산 저산 다니다 보니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2023년 끝자락을 서성이며
지난 시간들을 들춰 봅니다
걸어 온 발자취마다
희로애락의 순간들 속에서도
소중한 만남이 있고
풋풋한 정 나눔도 있으니
이것이 즐거운 삶이고
인생인가 봅니다
저무는 해는 내일을 기약하고
서산 노을은 희망찬 아침을 약속하니
오늘의 부족함은
내일의 열정으로 녹여 가고
올해의 못다 한 아쉬움은
더 큰 열성으로 채워 가는
빛나는 나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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