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3.12.27 카톡 보낸 글

다와요 2023. 12. 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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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지는 것은 같은데

하루 또 하루가 가니

2023년도 며칠 남짓 남기고

마음의 길을 따라 가네요

 

날은 달력과 함께 넘어가지만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인생길이니

아직은 갈 곳이 많고

이것저것 할 일도 많으니

 

가시는 길에 아픔은 마침표로

기쁨은 이음표로 이어가며

발길마다 꽃 길이 펼쳐진

꿀 향기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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