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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가지마다 다가 올
봄 마중을 위해
찬바람도 온몸으로 받아내고
얼어 붙은 땅속에서도
새 움 틔울 기다림을 안고
따사로운 햇살을 기다립니다
길 것 같은 겨울이지만
희망의 봄 발자국 소리도
점점 커지는 것 같으니
겨울 겨울 이야기하다가
봄봄봄 노래 할 날도 곧 오겠지요
하지만 몸이 마음을 따르지 못하니
인생의 봄날은 가고
어느새 겨울도 점점 다가오나 봅니다
준비 없이 맞이하는
허망한 세월이 염려되니
늘 오가던 곁길도
하나 둘 정리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저런 가는 세월 속의
변해가는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은 무거워지지만
너무 많은 생각에 사로잡히다 보면
곁에 있는 기쁨도 놓치고 마는 것이니
조급하지 않게 완급 조정을 잘 하여
주어진 오늘에 충실하며
행복한 순간들을 가슴에 새겨
보람으로 채워가는 나날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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