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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잰걸음에
찬 바람 불어오니
만추를 바라 보았던 가슴도
머뭇거리다 얼어 붙고,
11월의 끝자락에 매달린
달력 한 장이 또 추억이 되네요
본격적인 겨울 12월을 맞으면
추위도 담금질하듯
추웠다 풀렸다 하면서
세월도 말 없이 흘러 가니
바람 휙 지나는 소리에
인생도 그냥 따라가겠죠
따라 가든 의지로 가든
거역 할 수 없는 인생길이니
오늘이란 소중한 시간을
보람차게 엮어서
“행복해”란 이름표 달고
웃음꽃 활짝 피우는 날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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