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23.12.07 카톡 아침글

다와요 2023. 12. 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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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설인데 눈 없는

포근한 날씨네요

 

급히 먹으면 체하듯

서둘러 찬기운 안고 온 겨울 길이니

잠시 포근함으로 쉬어 갈 법도 하지요

 

하지만 겨울은 겨울이라

오락가락 하는 찬기운이

몇 구비구비를 넘어야

겨울도 끝이나니

 

이어지는 겨울속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힘겨운 날들은

삶의 지혜로 헤쳐가며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

즐거운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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