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남서풍이 불어와
포근함이 이어지는 주말이자
춥지 않아서 좋은 날입니다
어느새 정해진 12월도
곶감 빼 먹 듯 하니
중순도 눈 앞으로 다가오고
여기저기 인연 길 따라
송년회도 이어지니
연말도 금새 다가오겠지요
깊어 가는 겨울 길을
채 떠나지 못한 잎새들도 있지만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며
겨울 바람을 끈기로 받아내는
대견한 모습도 보입니다
삶이란 음과 양이 공존하니
기쁨으로 채우면 즐거움은 더 해지고
아픔으로 허덕이면 슬픔만 남으니
한번 왔다 가는 인생길에
이왕이면 기쁨꽃 만발하여
향기로운 나날이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과 함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말로 가는 마음 (0) | 2023.12.15 |
|---|---|
| 선물 같은 오늘 (0) | 2023.12.13 |
| 빛나는 발걸음 기원 (0) | 2023.12.08 |
| 23.12.07 카톡 아침글 (3) | 2023.12.08 |
| 황혼 길에서 (5) | 202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