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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 길에 서서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니
지난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던
푸른 청춘도 있었고
사랑이 꽃피던 시절도 있었지만
모두가 저만치 아른거리는
추억이 되었네
황혼에 노을빛은
어둠을 앞에 둔 찬란함이요
새로운 하루의 디딤돌이니
곧 희망의 빛이리라
좋은 시절 지나 황혼이 와도
붉게 타는 노을처럼
가슴 불 태울 열정으로
더 붉게 붉게 물들여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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