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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녹여가는 행복한 날 기원

다와요 2024. 1. 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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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오후입니다

강한 한파로 인한

약한 바람에도 매서운 추위가

양 볼을 시리게 하는 날입니다

 

빠르게 지나 가는 세월도

좀 얼어 붙었으면 좋겠네요

1월도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니

번쩍 지나가는 세월따라

한 달도 뚝딱 지나가고

 

마음은 “아~옛날이여를 부르며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싶어도

지나 온 날들을 헤어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하는 생각에

나이가 들수록 마음은 더 여려 가는 듯 합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좀 올라간다고는 하여도

겨울 추위가 아직 이어지니

더불어 가는 길에 마음만이라도

훈훈한 정 나누며

매서운 추위마저 녹여가는

행복한 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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