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삶의 꽃씨를 뿌려요

다와요 2024. 2. 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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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리지만

입춘의 포근함이 이어지네요

2월도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

또 한 주를 시작합니다

 

아침인가 하면 어느새 저녁이 되고

가는 길 뒤돌아 보면

이만치 왔는가 하였는데

벌써 저만치 가버린 추억이 됩니다

 

이제는 앙상한 가지에도 물이 올라

잠자던 잎눈마다 봄 나들이 하듯

눈 틔울 날도 멀지 않았겠지요

 

계절은 언제나 오고 가며

우리 곁을 맴돌지만

변하는 것은 우리 마음이니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람찬 삶의 꽃씨를 뿌려 간다면
언제나 향기로운 삶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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