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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추억 쌓는 날 되세요

다와요 2024. 2. 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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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전국적으로

눈비가 오락가락하였지만

여전히 그리 춥지 않은 겨울이네요

포근하여도 부슬부슬 내리는 비는

아직은 겨울비라 해야겠지요

 

메마른 가지마다 촉촉하게 비가 스며드니

나뭇가지에도 생기가 도는 듯 하고

가만 귀 기울여 보면

봄도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옵니다

 

만물이 숨 죽인 겨울보다는

새순이 돋아 생기가 넘치는 봄은

아무래도 희망이겠지요

 

비 개인 하늘에 구름은

하늘길 따라 정처없이 흘러가지만

나날이 오가는 발길의 정은

마음길 따라 흘러갑니다

 

오늘이란 시간도

흘려버리면 과거가 되지만

보람차고 멋진 사연 새겨가면

고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먼훗날에도 추억을 되새기며

훤한 미소 지을 수 있기를 기원드리며

행운이 함께하는 보람찬 발걸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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