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느새 2월도 절반을 지나고
어제는 진눈깨비와 비가 내렸는데
그 영향으로
오늘은 제법 쌀쌀한 날이었네요
봄으로 가는 길은 멀어도
잠자던 가지마다 꽃망울 맺히고
성급한 매화는 벌써 붉은 입술에
하얀 미소 지으며 몸짓으로 반깁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도
돌아서면 금세 정오를 지나가고
길 것 같은 인생길도
와서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네요
가는 것이 세월이고
남은 것은 아직도 구만리 같은 내 인생이라
지나간 시간에 아쉬움 두지 말고
내 의지로 가는 날이
바로 길일이 아닐까 생각하니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과 고운 추억 새기며
활짝 미소 짓는
즐거운 나날이길 기원합니다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꽃 피우는 날 되세요 (11) | 2024.02.20 |
|---|---|
| 비움과 채움으로 품격 있는 삶을 기원합니다 (58) | 2024.02.17 |
| 설을 보내는 마음 (74) | 2024.02.12 |
| 고운 추억 쌓는 날 되세요 (74) | 2024.02.07 |
| 삶의 꽃씨를 뿌려요 (63)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