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는 글/카톡인사글

비움과 채움으로 품격 있는 삶을 기원합니다

다와요 2024. 2. 17. 11:36
728x90
반응형

햇살 눈부신 아침이 되니

서늘하던 기온도 올라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날입니다

 

시절은 분명 늦겨울인데

발길은 조금씩 봄으로 향하니

꽃 노래 부를 날도 멀지 않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꽃샘 추위도 몇 차례 오가야 하고

얼었던 땅도 녹아야 하니

봄을 향한 희망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묶은 잎이 져야 새 순도 돋고

아름다운 꽃도 져야 열매가 맺히듯

우리의 삶도 비움과 채움을 통해

마음도 좀 더 여유로워지면

 

모난 돌처럼 아픔을 주지 않고

조약돌처럼 서로 어우러져

더 아름답고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행운이 함께하여

가시는 곳마다 기쁨으로

활짝 미소 짓는 날 되세요

LIST

'가슴에 담는 글 > 카톡인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는 마음  (61) 2024.02.22
행복꽃 피우는 날 되세요  (11) 2024.02.20
내 의지로 가는 날이 길일이다  (9) 2024.02.16
설을 보내는 마음  (74) 2024.02.12
고운 추억 쌓는 날 되세요  (74)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