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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웅크렸던 가지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비도 잦으니
봄의 행진도 보폭을 넓혀 갑니다
비는 오락가락하지만
그리 춥지 않아서 좋은 날이네요
여기저기 매화는 철 만난 듯
부푼 몽우리 터뜨리고
매화향기에 취한 발길은
명소마다 붐비니
봄의 찬가 드높을 날도 멀지 않았네요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고 합니다
꿈을 꾸기에 인생도 있고
믿음이 있어야 소망도 이루어지며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사랑도 싹트는 것이니
설레임 가득한 발걸음으로
행복꽃 활짝 피우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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