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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끝자락을 지나
3월로 건너 가는 마지막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는 겨울강을 지나 봄 너울 타고
봄 향기를 찾아 나서는 발길도
점점 바빠지겠지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지만
청춘이 가면 노년이 오지요
가는 청춘 아까워 말고
오는 노년 안타까워 말며
나날이 희망찬 발걸음으로
길을 나서며 활짝 미소 지으면
“화향천리 인향만리” 라고 했으니
인정 넘치는 그 향기로
복을 짓는 나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 추억 가득 담아
웃음꽃 활짝 피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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